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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개화아이래쉬 용산점’ 서주희 대표 - 고객 맞춤 속눈썹 디자인

"오직 하나뿐인 당신만의 속눈썹, 건강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다“

김성준기자 | 기사입력 2024/11/12 [23:24]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개화아이래쉬 용산점’ 서주희 대표 - 고객 맞춤 속눈썹 디자인

"오직 하나뿐인 당신만의 속눈썹, 건강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다“
김성준기자 | 입력 : 2024/11/12 [23:24]

▲ 개화아이래쉬 서주희대표  © 개화아이래쉬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개화아이래쉬 용산점를 운영하는 서주희 대표는 속눈썹 전문가로서, 고객 맞춤형 속눈썹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개화아이래쉬 용산점은 단순한 미용 시술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속눈썹 맞춤 쇼핑룸을 지향하며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 개화아이래쉬 시술 전후 사진  © 개화아이래쉬



서 대표는 인터뷰에서 개화아이래쉬 용산점은 속눈썹 시술뿐만 아니라, 고객의 개성을 충분히 반영한 속눈썹 디자인을 제안하는 '속눈썹 퍼스널 쇼핑룸'의 개념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는 주로 VIP 고객을 위한 백화점 쇼핑 서비스에서나 볼 수 있는 개념으로, 개화아이래쉬 용산점은 이처럼 차별화된 경험을 속눈썹 시술에 접목시켜 고객에게 깊은 만족을 주고자 한다.

 

▲ 개화아이래쉬 시술 전후 사진   © 개화아이래쉬



서 대표는 디자인 전공을 살려 고객의 얼굴형, 헤어 스타일, 의상 스타일, 직업 등을 세밀하게 고려하여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한다. 그녀는 "단순히 눈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분석해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드리고 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직장의 분위기, 눈에 관련된 수술과 시술 내용 심지어 복용 중인 약까지도 반영하는 섬세한 상담을 통해 최적의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개화아이래쉬   © 개화아이래쉬



개화아이래쉬 용산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속눈썹 연장과 펌, 그리고 요즘 인기 있는 브로우 라미네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LED 연장이라는 신기술을 도입해 기존 연장의 단점을 보완했다. LED 연장은 시존 연장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 새로운 시술법으로, 서 대표에 따르면 전체 고객의 50%가 이를 선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속눈썹 한 가지 메뉴만으로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라고 하지만, 철저히 전문성을 지키기 위해 한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개화아이래쉬 내부전경  © 개화아이래쉬



서 대표는 속눈썹 시술 과정에서 고객의 모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개화아이래쉬는 모발을 보호하는 큐티클 보호 기술을 도입해 업계 최초로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그녀는 고객의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고, 이는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세심함은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리뷰 이벤트나 할인 혜택 없이도 많은 고객이 서 대표의 철학과 서비스에 매료되어 개화아이래쉬 용산점을 찾고 있다.

 

▲ 개화아이래쉬 서주희대표의 강연모습  © 개화아이래쉬



뷰티 산업은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아 다양한 샵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일이 빈번하지만, 개화아이래쉬 용산점은 독보적인 품질과 서비스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서 대표는 저렴한 가격보다는 높은 퀄리티에 집중해야 고객이 만족하고, 지속적인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개화아이래쉬 외부전경  © 개화아이래쉬



서주희 대표의 이러한 철학과 원칙은 개화아이래쉬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 되었다. "단가가 낮지 않지만, 고객은 품질과 만족감을 우선시한다"는 서 대표의 말처럼, 개화아이래쉬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더 높은 위치에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개화아이래쉬에 대한 더 자세한 자료는   https://www.instagram.com/gaewha.eyelash_yongsa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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